이에 전일 1140원대 초반까지 급락했던 원/달러 환율은 1140원대 중반을 중심으로 거래되고 있다.
18일 오전 9시 7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1143.00/1143.20원으로 전날보다 0.80/1.0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 영향으로 전일대비 2.80원 상승한 1145.00원으로 출발했다.
이후 시가를 고점으로 추가 상승이 제한되면서 1142~1144원을 중심으로 등락을 지속중이다.
이 시각 현재 고점은 시가인 1145.00원, 저점은 1142.60원을 기록중이다.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코스피지수가 보합세 등락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증시에서 소폭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새벽 뉴욕시장에서 경기지표 개선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미국증시는 상승하고 미국 달러는 급반등했다. 미국 달러는 엔화에 대해 4주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유로화에 대해서도 강세를 보였다.
여전히 유로존의 재정적자 문제로 유로화가 압박받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강력한 경제지표로 달러가 지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또 1월 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FOMC 일부 위원들은 경제 회복세가 지속되며 가까운 장래에 자산을 매각할 필요성이 있다는 시각을 보이며 출구전략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