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주택저당증권(RMBS)의 부도율이 급등세를 이어가고 영국은 하락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의 고정 금리 프라임 모기지의 경우 부도율의 향후 12개월 전망치가 기존의 4%보다 높은 5.75% 제시됐다.
반면 미국보다 경제회복세가 둔화된 영국은 기존의 2%에서 1.1%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기관은 두 나라 모두 실업문제와 둔화된 경제 그리고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불안감이 높은 상황이지만 영국의 경우 지난해의 전망치들이 실제보다 훨씬 낮았던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S&P는 또한 영국의 모기지와 모기지증권이 대출기관들이 관련 기준을 강화한 덕에 미국보다 훨씬 질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같은 기간 영국의 주택가격은 5.8% 하락하고 미국은 이 보다 낮은 수준인 5% 떨어질 것으로 각각 전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