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목표주가를 2만9000원으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박영호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17일 "해외 RE(교체용타이어) 시장 중심으로 판매가격 인상을 지속하고 있다"며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가격을 올리고 있으며 평균 6% 내외의 가격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의 가격인상은 지난해 상반기에 가격인하를 단행했고, 전세계 RE 시장에서 저가제품 수요가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중국과 미국에서 판매가격 인상여건이 좋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로인해 1/4분기 본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355억원, 107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
박 애널리스트는 "판매가격 인상과 원자재가격 상승세 둔화가 같이 진행되고 있다"며 "영업실적 호조세가 1/4분기 이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의 영업실적 호조세가 1/4분기 이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