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액기준 고금리, 5천만원 넘으면 금리 2% ↑
- 월평잔 500만원 넘으면 수수료파격면제 혜택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17일부터 단 하루만 맡겨도 고금리를 누릴 수 있는 기업용 수시입출금 MMDA 통장인 '비즈니스 A+ 통장'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날마다 최종잔액에 따라 최고 2.5%까지 높은 금리를 줄 뿐 아니라, 전월 평잔 500만원이 넘으면 ATM, 전자금융, 창구거래 등을 망라해 주요 거래수수료를 무제한 면제해준다.
이 통장 금리는 그날 최종잔액에 따라 세전 기준으로 △5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은 연 0.5%(세전) △1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은 연 1.5%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은 연 2.0% △1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은 연 2.2% △10억 이상은 연 2.5% 등으로 액수거 클수록 금리가 오르는 구조다.
은행 관계자는 "최근 시중 은행들의 기업용 MMDA 통장 금리가 1억원 미만 금액에 대해 연 1.0%(세전)에도 크게 못 미치는 금리를 적용하는 가운데, 씨티은행 ‘비즈니스 A+통장’은 1억원 미만에 대해서도 최고 2.0%까지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여기다 전월 평잔이 500만원 이상이면 ATM과 전자금융 등의 무인 채널뿐만 아니라 창구를 통해 제공하는 당·타행 송금, 지준이체, 자기앞수표 발행 등의 수수료 면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예금의 가입 대상은 최근연도 연매출액 100억원 이하의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이며, 씨티은행 전국 지점에서 사업자등록번호를 이용하여 신규 가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