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유범 기자] 국내 주요 백화점들이 이번 설 연휴에 14일과 15일 이틀간 영업을 하지 않는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롯데쇼핑)·현대백화점·신세계백화점 등 주요백화점은 14일과 15일 양일간 휴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설날 당일인 26일에만 쉬었던 것을 감안하면 이들 백화점들의 휴일이 전년대비 하루 늘어난 셈이다.
백화점 업계 관계자는 "원래 백화점들의 명절 휴무는 이틀이지만 지난해 경기불황으로 인해 휴일을 축소했었다"며 "지난해 연말을 기준으로 경기가 살아나고 있어 휴일수를 회복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형마트의 경우 설 당일 하루만 쉬거나 휴일 없이 영업을 실시한다.
신세계 이마트는 14일 하루만 쉰다. 반면 홈플러스 전국 114개 점포중 97개 점포에서 정상영업을 실시한다. 롯데마트는 중계점만 설날 당일에 쉬고 나머지 69개의 점포는 정상영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