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신용위기 축소로 美국채금리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전일 급등에 대한 조정물량과 다음주 국고10년물 입찰에 대한 헷지물량이 출회될 가능성도 충분하다.
그는 또 "국내증시의 1600p선 돌파 가능성과 신규매도를 구축하고 있는 외국인 포지션의 영향이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금통위 호재와 현물수급이 호전되고 있다"며 "반락시 대기수요유입이 지속되며 110.0p선 지지력을 테스트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 애널리스트는 2월 금통위는 12개월 연속 금리를 동결한데다 금리인상 지연을 시사했다고 평가했다.
상반기내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약해질 것이란 판단으로 이 애널리스트는 "채권시장은 단기물에서 중장기물로의 순환매가 나타나며 전반적인 강세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한은은 국내경기의 회복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 반면, 유로존의 재정위기 우려 등으로 향후 성장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며 "금융완화기조의 지속 가능성을 주장했다"고 설명햇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 "한은총재는 기준금리와 정상금리 수준간 큰 격차가 있으나, 그로 인한 부작용(대출비율 규제, 주택가격 상승률 안정)은 향후 몇 개월간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며 "채권시장에 대해서 상반기내 기준금리 동결에 대한 확신을 부여했다"고 강조했다.
물론, 중국과 미국(청문회 자료) 등에서처럼 지준율과 재할인율조정을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필요시 직접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을 시사한 점은 여전히 출구전략의 적기 실행 가능성은 염두하고 있다는 판단도 가능해 보인다.
아울러 이 애널리스트는 "금통위를 통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지연되고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채권시장으로는 단기물로부터 중장기물로의 순환매를 통한 전방위적 강세 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 예상범위 : (161E3) 109.90~1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