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올 회계년도 수익추정을 10.2% 하향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8만4000원에서 7만9000원으로 낮춘다고 밝혔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
정길원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12일 "삼성증권의 3/4분기 세전이익은 39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7.7% 감소했지만 타사에 비해 선방한 것"이라며 "보수적 자산운용의 반사 효과가 발휘됐다"고 설명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4/4분기 실적은 세전 800억원 수준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거래대금 증가와 ELS 시장 회복을 감안하면 월간 250억원 내외가 경상적 실적"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삼성증권의 오프라인 영업력과 브랜드 밸류가 좋아 펀드이동제의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최근 100억원이 삼성증권으로 순유입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