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영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11일 “주요 게임 2010프로야구가 4/4분기에 출시되어 우수한 성과를 냈다”며 “지난해 4/4분기 매출액은 9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4.2%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프로야구 시리즈는 이용자의 로열티가 매우 높은 게임으로 새로운 버전이 출시될 때마다 재구매율이 높아 안정적인 다운로드 수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게임가격 상승과 부분유료화를 통하여 외형 성장에 가장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애널리스트는 “수익성 개선은 고정비 성격의 판관비 절감을 통하여 이루었다”며 “이를 통해 매출액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의 증가가 가속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게임빌의 연간 매출액은 244억원, 영업이익 13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59%, 117.8% 증가했다.
스포츠게임 매출은 66% 성장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고 타 장르도 고른 성장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