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이날 이사회를 통해 신규 사명으로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을 승인하고 오는 2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변경안을 상정키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4월 출범하는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은 종금업 라이센스를 기반으로 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기반 및 CMA 수탁고를 확대하고, 여수신 기능 및 채권부문 강화를 통해 IB와 PF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여기에 증권업과 종금업의 각자 영업 기반을 활용한 리스, 외국환, 여신부문의 시너지 극대화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메리츠증권과 메리츠종금은 지난해 12월 12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의결한 바 있다.
한편, 메리츠증권은 이번 통합 사명 변경과 더불어 작년 9월말 자기자본 기준 자산 4조5000억원, 자기자본 6900억원의 증권업계 13위로 재탄생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