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지난 달 27일 증권업계 처음으로 아이폰에서 시세조회를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KB iPlustar 를 앱스토어에 등록했다. 이어 이날 주식 주문 및 계좌조회, 거래내역 조회 등의 기능까지 추가하며 아이폰용 HTS를 구현한 것.
KB iPlustar를 통한 주식 거래는 선물∙옵션을 제외한 모든 유가증권이 대상이며 매매 수수료율은 기존 모바일 주식거래 수수료와 동일한 0.12%다.
KB투자증권은 이를 위해 공인인증서 기반의 거래로 보안성을 강화했으며 시세조회 기능도 보강했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HTS에 트위터를 탑재하여 제공하고 있는 '트위스타' 기능도 KB iPlustar에서 이용할 수 있다.
황원철 KB투자증권 IT센터장은 "스마트폰 트레이딩 부분에서 최초라는 의미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우위를 유지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전략을 펼칠 계획"이라며 "앞으로 출시될 안드로이드폰에도 적용할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으며, 은행,증권,카드,보험 등 KB금융그룹의 모든 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스마트폰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KB투자증권은 아이폰용 주식 트레이딩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기간 중 KB iPlustar로 매매하면 수수료 무료(단, 유관기관 수수료 제외)와 첫 주식거래 발생 기준 선착순 5000명(주민번호기준)에게 현금 1만원 지급한다. 또 100명을 추첨하여 아이폰용 차량용 패키지(거치대+충전기)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