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 시장은 수산물을 직접 구입하고 시장 상인들을 만나 최근 경제상황에 대해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오 시장은 이날 오후 서소문 서울시청에서 농협중앙회, 서울상인연합와 가격, 서비스, 위생, 정화 등에서 우수한 '축산물 전문점포' 500개를 2012년까지 육성한다는 내용의 MOU를 체결한다.
이 협약을 통해 서울시는 사업자 선정과 유통관리 점검, 홍보 등을 맡고 농협은 저렴한 가격에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우수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전통시장에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또 서울상인연합회는 축산물의 위생관리와 판매관리를 하게 된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8일 전통시장의 고비용 저효율 유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유통단계를 최대 6단계에서 3단계까지 축소하고 유통비용은 최대 20% 줄이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