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발 재정적자 우려가 다소 진정되고 있으며 개장 전에 발표된 일본의 지난 12월 핵심기계수주 지표도 예상보다 강력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지수의 오름세를 부추기고 있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48분 현재 1만 29.01엔으로 전날 종가보다 96.11엔, 0.97% 상승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전날 종가에서 91엔 가량 상승한 1만 21.47엔에서 출발했다.
독일이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 앞서 그리스 지원 방안의 개요를 내놓을 것이라는 관측에 유럽에 대한 경계심이 다소 후퇴하고 있다.
더불어 개장전 발표된 지난달 핵심기계수주가 석달 만에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소식도 호재로 반영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의 하락 흐름으로 캐논을 비롯한 수출주가 상승하고 있다.
미국 의회가 도요타 청문회를 24일로 연기한 가운데 도요타의 주가는 0.5% 상승하고 있다.
한편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110엔 상승한 1만 35엔으로 출발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89.93엔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