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동부지역의 추운 날씨에 따른 난방유 수요 전망과 이란 핵개발 이슈, 나이지리아 정국 불안 등도 유가 상승에 일조했다.
여기에 뉴욕증시도 강세를 보이며 유가를 지지했다. 다우지수의 경우 그리스 소식에 지난 11월 이후 하루 최대 상승률을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3월물은 1.86달러, 2.59% 상승한 배럴당 73.75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71.32달러~74.15달러.
난방유 선물은 5.18센트, 2.75% 오른 갤런당 1.9373달러로, 휘발유는 3.50센트, 1.85% 상승한 1.9290달러를 기록했다.
런던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2.02달러, 2.88% 급등한 72.13달러로 장을 마쳤다.
그리스에 대한 유로존의 지원 기대감이 유로/달러 급등세를 불러왔고, 이같은 분위기가 상품시장 강세를 촉발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