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통하는 지하철 3호선 연장구간은 총연장 3㎞ 구간 내 3개의 정거장이 있으며, 이중 가락시장(8호선), 오금역(5호선) 등 2개 역은 환승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 3호선(지축~수서)을 지하철 5,8호선 및 분당선과 환승체계를 구축해 송파·강남 지역간 교통망 완성으로 지하철 이용 고객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3호선 연장구간 개통으로 이동거리가 단축돼 요금이 인하되는 구간이 발생한다. 마천~수서까지 기존 1100원에서 900원으로 200원 절감되고, 오금~양재 구간은 1100원에서 1000원으로 100원 절약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출입구 주변의 시설물 보호는 물론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준비해 시민들에게 편안한 지하철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