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이학무 애널리스트는 9일 "도요타 자동차가 하이브리드의 대명사로 여겨졌던 프리우스 전면 리콜을 결정했다"며 "발견된 제동장치 결함을 해결하기 위해 연비의 희생을 가져오게 될 경우 주요 자동차 업체는 하이브리드 자동차(HEV)보다는 전기자동차(EV)에 더욱 주력할 가능성이 높아 2차전지 업체에 대한 기대는 한층 더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도요타 자동차가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프리우스의 전면 리콜을 결정했다. HEV의 대명사로 여겨졌던 프리우스이기 때문에 그 충격이 더 클 수밖에 없다고 보임.
발견된 제동장치 결함을 해결하기 위해서 연비의 희생을 가져오게 된다면 주요 자동차 업체는 HEV보다는 EV에 더욱 주력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므로 2차전지 업체에 대한 기대는 한층 더 높아질 수 있을 것.
따라서 친환경차량으로 가장 강력한 후보는 EV가 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EV시장의 조속 성장이 기대.
또한 중국 정부도 친환경차의 시험보급을 2012년까지 5천대 규모로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Suzuki의 Swift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 출사표, 피아트 그룹의 petrol-electric hybrid 599 출시 등 주요 업체의 EV 모델 출시 계획이 잇따르고 있는 것은 관련시장 성장에 상당히 긍정적.
이에 삼성SDI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20,000 원을 유지하고 LG화학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50,000 원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