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길창덕 화백은 대한민국 1세대 만화가로, , , 등 다양한 작품으로 국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모든 사람들이 힘들고 고단할 때 웃음을 줄 수 있는 ‘명랑만화’라는 장르를 개척했다.
길 화백의 임종 후 그를 기리는 후배 네이버 웹툰 작가들은 선배 만화가의 공로를 기리고자 하는 추모의 마음을 담아 릴레이로 추모 웹툰을 연재할 것을 네이버에 요청, 이번 추모 페이지기 마련됐다.
추모 릴레이에는 네이버 웹툰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조석, 의 작가 김규삼, 작가 김양수 등 총 20여명의 유명 웹툰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고인이 되신 길 화백의 뜻을 되새기는 웹툰을 올릴 예정이다.
최성호 NHN 네이버서비스본부장은 “국민들의 희로애락을 명랑만화라는 장르 개척을 통해 정서적으로 승화시킨 길창덕 화백의 삶을 기리는 이번 신세대 온라인 만화가들의 추모 릴레이는 감동적”이라며, “앞으로 신세대 작가들이 길 화백의 뜻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