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올해 실적은 영업수익 1조3901억원, 영업이익 2940억원으로 추정된다”면서 “밥캣에서의 적자폭 축소, 두산엔진 턴어라운드, 기타 자회사들의 실적호전, 브랜드 로열티 수령, 두산모토롤 합병에 따른 자체 수익구조 강화 등에 기인해 안정적 실적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영업이익 흑자전환 예상
4/4분기 실적은 영업수익 3015억원(-10.7%QoQ), 영업이익 384억원(흑전QoQ), 당기순이익
241억원(흑전QoQ)으로 추정. 전분기 대비 실적호전 원인은 두산중공업 실적개선에 기인. 두산중공업으로부터의 지분법손익은 2/4분기 -134억원, 3/4분기 -639억원에서 4/4분기 +10억원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 자체사업부는 전자BG 약화(환율효과 감소 등)로 영업이익 기준 3분기 347억원(전자BG 247억원)에서 4분기 214억원(전자BG 145억원)으로 감소할 전망.
- 영업수익 기준 17.1% 증가 전망
2010년 실적은 영업수익 1조3901억원(+17.1%), 영업이익 2940억원(흑전), 당기순이익
1929억원(흑전)으로 추정. 밥캣에서의 적자폭 축소, 두산엔진 턴어라운드, 기타 자회사들의 실적호전, 브랜드 로열티 수령, 두산모토롤 합병에 따른 자체 수익구조 강화 등에 기인해 안정적 실적 달성 전망.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만2000원 유지
두산중공업의 아부다비 원전수주 소식과 두산인프라코어의 굴삭기 매출 증대로 3개월 KOSPI
대비 상대수익률은 25.3% Outperform. 산업은행 보유 두산중공업 지분 7.2%의 오버행 이슈, 의류BG 재계약 여부, 밥캣 실적개선 여부 등이 일시적 리스크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그러나 전체적으로 주요 (손)자회사들이 실적저점을 형성하고 개선 싸이클에 진입하고 있으며, 두산의 투자자산가치 할인율도 54.5%로 확대되어 있는 상황 ⇒ 두산 기업가치 확대와 할인율 축소로 추가적인 주가상승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