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 이건호 애널리스트는 8일 제일기획에 대해 "과거 주가 추이를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짝수해에 있는 호재가 홀수해 주가에 선반영돼 짝수해에는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올해에는 양호한 주가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2010년, 짝수해 징크스는 없다!
제일기획의 과거 주가 추이를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홀수해에는 상승했던 반면, 짝수해에는 하락하는 경우가 많았다.
짝수해에 있는 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의 스포츠 이벤트가 홀수해 주가에 선반영되어 홀수해에 미리 상승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2010년은 짝수해임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주가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1)2010년 국내 경기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광고경기 역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고, 경기회복으로 소매판매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한 경쟁심화로 기업들의 광고비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또한, 2)휴대폰 교체주기 하락에 의한 신제품 출시의 증가 및 최근 스마트폰의 경쟁으로 관련 기업들의 광고비 지출 증가가 전망되고, 3)민영 미디어렙 도입시 동사는 규모의 경제로 시장점유율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방송광고 대행수수료율의 인상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4)동계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의 스포츠 이벤트로 취급고 증가가 전망되고 5)글로벌 Top 10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동사는 지속적인 해외 광고회사들의 M&A를 통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00,000원’제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00,000원’을 신규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 400,000원은 동사의 2010년 EPS 21,090원에 과거 5년 평균 PER의 상단 18.9배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