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주 4회 운항 중인 쿠알라룸푸르-도하 노선을 총 주 11회로 늘리고, 매일 운항되는 싱가포르 경유 자카르타-도하 노선은, 싱가포르를 경유를 없애고 인도네시아와 카타르, 양국 수도간 직항 노선으로 개설된다. 또한 싱가포르-도하와 발리-도하간 노선, 쿠알라룸푸르-도하간 일부 노선의 운항 기종을 보잉 777기로 업그레이드 한다.
카타르항공 CEO 아크바르 알 베이커(Akbar Al Baker)는 "카타르항공의 전략은 허브 공항인 도하를 통해 전 세계 주요 취항지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한편, 기존 서비스 노선에 운항 횟수와 수용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카타르항공은 극동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인지하고 있으며, 지금처럼 기존 서비스를 확장하는 것으로 해당 시장에 더욱 깊이 잠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0년 카타르항공은 서울-도하간 새로운 직항 취항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하고, 도쿄-도하간 주 7회 노선 신설 및 기타 아시아 지역에서의 기종 업그레이드 등으로 극동 지역에서의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