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주익찬 애널리스트는 "도요타 품질 하락 우려로 인한 현대차, 기아차의 미국 내 시장 점유율 상승으로 글로비스의 해외물류 부문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주 애널리스트는 "도요타의 미국 판매량 점유율은 하락이 예상되고, 현대차와 기아차의 시장점유율은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해외 물류와 CKD 부문의 매출총이익은 글로비스 매출총이익의 약 67%를 차지한다"며 "현대차와 기아차의 수출량 및 현지 생산량과 관련 있는 것으로 판단돼, 향후 글로비스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 함께, "판관비 감소 등으로 글로비스의 1/4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이라며 "현대제철 제선원료 수송 매출액은 해운사와의 수송 계약 완료 이후인 2/4분기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는 기존 11만4000원을 유지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