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는 이날 포드퓨전하이브리드와 머큐리하이브리드 모델 주행시 연료 소모를 줄여주는 회생제동(regenerative braking)시스템에서 재래식 수압 브레이크로의 전환시 운전자가 느끼는 "브레이크감이 다르다"는 불평을 공식 인정하고, "브레이크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를 통해 불필요한 브레이크전환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포드는 또 브레이크 불편과 관련한 사고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수머 리포트(Consumer Reports)'의 한 선임엔지니어는 포드의 조치에 대해 "주행시 브레이크로부터 느껴지는 위협적인 소리를 기존보다 줄여주는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