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등 유로존 일부 국가들의 국가부채를 둘러싼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미국의 고용지표가 악화됐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며 지수가 크게 하락했다.
유로퍼스트 300지수는 2.8%나 떨어진 992.93(이하 잠정치)로 마감됐다.
유로퍼스트 300지수가 10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작년 12월 10일 이후 처음이다.
영국 FTSE 100지수는 2.2%, 독일 닥스지수는 2.4%, 프랑스 CAC40지수는 2.6% 각각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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