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SK텔레콤은 금년에 ▲백신 등 스마트폰 단말기 보안 솔루션을 개발해 이용자에게 제공 ▲T스토어 등에서 유통되는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SKT 출시 서비스에 대한 보안검증을 시스템적으로 강화 ▲WiFi의 무선 AP 보안관제 및 무선 네트워크와 기존 유선네트워크 접점영역에 대한 보안 강화 등을 시행키로 했다.
사후적 대응을 위해서는 ▲모바일 보안 관련 신고센터를 운영 ▲스마트폰 보안 관련 민관 합동 대응반에 적극적으로 참여 ▲침해사례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수립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이미 지난해부터 사내에 모바일 리스크 대응 TF 운영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네트워크, 플랫폼 등 4가지 관점에서 예상되는 모바일 리스크를 분류하고 10여 개의 실행과제를 수행해 왔다. 또 금년에는 6개 실ㆍ본부의 21개 팀이 망라된 대응 TF로 확대해 전사적인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성민 SK텔레콤 MNO 사장은 “모바일 개방화가 가속됨에 따라 유선인터넷에서 경험했던 각종 보안 이슈가 우려된다”며 “SK텔레콤은 유관기관과 적극 협조하는 등 보안문제에 적극 대처하여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인터넷을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1월 초부터 4억8000만건 규모의 고객정보 DB를 암호화하고 시스템을 구축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