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유범 기자] CJ오쇼핑은 지난 1일 두 번째 판매 방송을 진행한 유아동 도서 '생각하는 크레파스'(100권 세트 49만9000원) 650세트, 3억2000만원 어치가 판매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지난해 12월 31일 런칭 방송에서 550세트가 팔린 것까지 계산하면 두 번 방송에 1200세트, 6억 원 가까운 호실적을 기록한 셈이다.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뻔한 조언이나 권선징악적 교훈은 배제하고 '인생과 관계', '세계와 자아' 등 깊이 있는 주제를 일상의 소재에 담아, 읽는 연령에 따라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특히 '어둠', '두려움' 등 어린이 책에서 쉽게 다루지 않는 무거운 주제도 함께 담고 있고 긍정과 부정적 감정을 두루 경험할 수 있어 건강한 정서 형성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CJ오쇼핑 권선혜 MD는 "오프라인에서 엄마들의 입소문으로 유명한 제품이지만 기대했던 것 보다도 훨씬 많은 주문이 몰려 놀랐다"며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스스로 생각하는 법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에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을 모은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