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GDP성장률과 12월 산업활동동향의 발표 이후 경기회복 속도 둔화에 대한 전망이 점차 힘을 얻으며 국채선물 시장이 중장기적으로 상승 기조를 이어갈 토대는 마련됐다는 진단이다.
다만 그는 "단기적으로는 추가 상승이 부담스러운 국면"이라고 단언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전일도 선물 가격의 상승 시도가 이어지며 장중 109.95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결국 110.00레벨의 부담을 극복하지는 못했다"며 "전체적으로는 109.50~110.00레벨의 박스권 장세"라고 설명했다.
또 "2월 금통위에서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기 까지는 현재의 박스권에서 크게 벗어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어 "대외 변수의 움직임에 따라 등락을 반복하는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우호적 기조가 훼손되지 않았다고 판단되는 만큼 박스권 하단이라 할 수 있는 109.50~60레벨을 강하게 하향 돌파하지 않는다면 단기 매수의 기준점으로 고려해 볼 만하다는 견해다.
다만 전 애널리스트는 "이를 강하게 하향 돌파할 경우 외국인 매도세가 강화될 수 있다"며 "이는 선물 가격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따라서 109.50레벨에 대한 지지력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판단이다.
아울러 그는 "특별한 방향성을 언급할만한 장세는 아니"라며 "주말 미 고용지표 발표에 따른 미국의 경기 방향과 2월 금통위를 확인한 이후에 본격적인 방향이 설정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여유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 금일 예상 레인지 : 109.40~1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