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소매업과 통신분야의 해고가 크게 늘어나며 전체 지수 상승에 일조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재취업 전문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사는 1월 50명 이상 해고된 대량해고 발표 규모가 7만 1482건으로 12월의 4만 5094건에서 59% 가량 상승했다고 밝혔다.
존 챌린저 챌린저 최고경영자(CEO)는 "대량해고 건수 급증이 침체 재발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며 연초에 해고건수가 크게 늘어나는 것은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기업들이 작년의 실적과 올해 전망을 기반으로 조정에 나서며, 특히 연초 소매업 판매가 부진한 까닭에 이 분야 해고건수가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번 달 해고규모는 전년 동월의 24만 1749건에 비해서는 대폭 낮은 수준으로, 대량해고 건수는 작년에 비해 대폭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존 챌린저 CEO는 이번 달 해고건수가 10만 건을 넘지 않았다는 점은 긍정적이며, 현재로써는 상황이 안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