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집행위원회(EC)가 그리스의 재정 건전화 프로그램을 승인한 직후 가진 기자 회견에서 위원은 위와 같이 밝히고 "이번 계획이 잘 실행될 경우,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했다.
위원은 EC는 그리스 정부가 이번 프로그램을 제대로 집행하는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감시할 것이며, 집행 후에도 재정 적자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추가적인 방안을 실시하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리스와 더불어 유로존의 또 다른 뇌관으로 지적되고 있는 스페인과 포루투갈이 경쟁력 약화를 비롯해 그리스와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들 국가가 재정 건전화 노력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유럽집행위원회(EC)가 오는 2012년까지 재정적자를 국내총생산(GDP)대비 3% 수준 밑으로 줄이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그리스의 재정 건전화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