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기업들은 향후 경제 전망에 대해 한층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마르키트는 유로존 1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5로, 직전월 기록한 25개월래 최고치인 53.6에서 소폭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발표한 잠정치인 52.3에서 소폭 상향 조정된 결과다.
이로써 서비스업 분야 확장세는 다소 둔화되었지만, 이 지수는 다섯 달 연속 경기 확장 여부를 가늠하는 기준선인 50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는 확장세를 이어간 반면, 스페인 서비스 부문은 25개월 연속 위축된 것으로 나타나 국가 간 격차가 한층 확대되었음을 보여주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아우르는 종합 PMI지수는 53.7로, 12월의 54.2에서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잠정치인 53.6보다는 상향 조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