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대상으로 판매되는 내일로 티켓은 5만4700원으로 7일 동안 새마을호ㆍ누리로ㆍ무궁화호 일반실과 통근열차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이다.
지난 2007년 8000명으로 시작된 체험객은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에는 여름 시즌 2만4000명, 겨울 시즌 1만2000명을 기록할 만큼 채험객들에게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코레일의 설명이다.
운영 기간 동안 내일로 티켓은 설 대수송 기간이 겹치는 오는 5일부터 16일까지는 발매가 중지되며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구입할 수 있다.
이천세 여객본부장은 “저렴한 가격으로 7일 동안 자유롭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는 여행의 묘미가 청소년들의 욕구와 잘 맞아 떨어졌다”며 “앞으로도 최적의 친환경 녹색생활 교통수단인 철도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만들어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