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산업화 위한 '해상풍력실증단지 조성'계획 발표
[뉴스핌=이영기 기자] 신재생에너지업계는 2010년 신년회에서 올해 3.9조원 투자계획을 밝히고 올해 수출목표 46억달러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진다.
3일 지식경제부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10년 신재생에너지업계 신년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신재생에너지업계의 투자 및 수출 계획을 밝혔다.
신년회에는 지경부 최경환 장관을 비롯해 정지택 신재생에너지협회장,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대표이사, 김두훈 유니슨대표이사, 양웅철 현대차사장 등 관련 인사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신재생에너지협회(회장: 정지택)은 올해 3.9조원의 투자계획을 밝히고, 수출목표 46억달러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진다.
업계 투자 3.9조원과 지경부 약 8000억원, 지방정부 약1300억원, 관련 공공기관 약6500억원을 합치면 올해 신재생에너지 분야 총 투자액은 5.5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약 3.6조원에 비해 52% 증가한 수준이다.
지경부도 '2010년도 신재생에너지 정책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며, 신재생에너지 산업육성 가속화, 수출산업화 촉진, 신전인프라 구축 3부문으로 나누어 9가지 세부전략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특히 향후 거대시장으로 부상할 해상풍력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해상풍력 실증단지 조성, 기술개발, 제도개선, 계통연계 등을 포괄하는 '해상풍력개발 로드맵'을 수립하고, 수출산업화를 위한 Track Record확보를 지원하는 방침이 포함돼 있다.
지경부 최경환 장관은 올해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육성과 수출산업화의 원년'이 되도록 총력 지원할 것임을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다.
[표] 2010년 신재생에너지 정책방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