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와 정책의 '큰 그림'을 고려할 때, 2·3월이 금리인상이 가능한 마지노선이라는 것이 김 애널리스트의 판단으로, 그는 "금리인상이 단행되지 못해도 한은 총재는 독립적 통화정책을 강조하며 시장의 심리를 위축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또 "은행의 고금리 특판 예금 판매로 금리의 하방 경직성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관측했다.
이에, 일단은 리스크관리에 치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다만 그는 ▲ 캐리 트레이딩 등에 따른 외국인의 국내채권매수 지속 및 영향력 확대 ▲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는 경기모멘텀 약화 ▲ 중국의 경기과열 억제 노력에 따른 국내 경기둔화 ▲ 아직은 낮은 미국 금융규제 강화에 따른 캐리 트레이딩 악영향 등을 이유로 향후 금리하락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2월 국고 3년 금리는 4.15~4.60%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