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양지환 애널리스트는 3일 “컨테이너수송량은 경기회복에 따른 물동량 증가 및 기저효과에 의해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4/4분기 컨테이너평균운임이 3/4분기 $923/TEU에 비해 약 $133/TEU 상승하여 영업적자 폭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 올해 매출액 8조 3109억원, 영업이익 1673억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를 예상했다.
경기회복에 따라 컨테이너물동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태평양항로 운임인상 등에 힘입어 컨테이너운임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양 애널리스트는 “예상을 크게 하회하는 실제 선복 인도량으로 인해 수급이 타이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G2의 긴축설과 금융기관 규제발언에 따른 주가 조정이 이어지고 있으나 조정시 매수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