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55.00/1156.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 1159.50/1161.00원과 비교해 4.50/5.00원 하락했다. 장중 저점은 1153.00원, 고점은 1160.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00원을 고려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54.50원으로 이는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59.90원에 비해 5.40원 하락한 수준이다.
전날 국내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장중 1156.50원의 저점에서 1164.80원까지 고점을 높인 가운데 1159.90원에 마감한 바 있다.
새벽 뉴욕시장에선 증시가 예상보다 양호한 기업실적과 주택지표 호재로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미국달러는 약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1.09% 오른 10296.85로 마감됐고 S&P500은 1.30% 상승한 1103.32, 나스닥지수는 0.87% 오른 2190.06으로 장을 마쳤다.
미국 달러는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 추세가 강화되며 약세를 보였다. 다만 그리스 우려감은 여전히 남아 있어 유로화의 추가 상승은 제한되는 모습이었다.
달러/엔이 90.39엔으로 0.24엔 하락했고, 유로/달러는 1.3957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미국의 12월 주택매매계약(잠정주택판매) 지수가 전달 대비 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와 일치하며 1년 전인 2008년 12월과 비교해 10.9%나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