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즈 닷컴은 도요타 코롤라를 구입하려 했던 고객은 현대차의 엘란트라와 혼다 시빅을, 도요타 RAV4를 사려는 고객은 셰브롤레의 에퀴녹스나 닛산의 로그 등의 모델을 구입할 것을 각각 추천했다.
이와 함께 이번 리콜 파문으로 도요타 차량의 판매가 크게 급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에드먼즈닷컴의 레이 주 수석애널리스트는 "이번 차량 리콜 및 생산 중단 기간동안 도요타는 약 75%의 판매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 지적했다.
그는 이번 리콜조치로 인한 도요타의 브랜드 이미지 손상 등으로 고급차종인 렉서스가 10%의 매출 타격을 입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사이언 모델의 경우 20%의 매출 타격을 입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에드먼즈닷컴의 집계에 따르면 최근 2주간 도요타 차량에 대한 소비자들의 구매의향이 13.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반면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시보레, 포드, 혼다, 마쓰다 등의 브랜드가 높은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비드 톰킨스 수석 애널리스트도 "도요타 브랜드 이미지 타격은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기 전까지는 앞으로도 당분간 파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