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애널리스트는 이어 "과거 2차례 지분매각 사례와 같이 오버행 우려에 따른 주가하락은 단기적인 영향에 그쳤다"며 "이어 곧바로 펀더멘털 개선을 반영하는 주가 흐름을 회복한데다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이 예상되기 때문에 참고 견디면서 추가 매수 기회를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권고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하이닉스 지분매각 무산 → 주 초반 주가 악영향 불가피
– 1/29 인수제안서 접수마감 결과 인수희망 업체 없는 것으로 나타남.
– 2월 초 주주협의회를 통해 하이닉스 지분처리 방안 협의할 예정.
: 주주단 28.07% 지분(1억 6,548만주) 중 15% 제외한 8.07%(7,700만주) 매각검토 예상
– 일단, 단기적인 물량부담과 처리방향의 불확실성으로 주 초반 주가 악영향 불가피할 전망.
▲ 오버 행 부각에 따른 단기적인 주가 Bottom line으로 20,500원 예상
– 금번 하이닉스 지분매각 무산이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도 아니므로 단기 주가급락에 대한 추격 매도는 자제할 것을 권고함(이미 이에 대한 불확실성이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되어 왔음).
– 우선, 오버 행 부각에 따른 하이닉스 주가의 Bottom line을 설정하고 대응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판단하며, 이에 대해 당사는 20,500원을 단기 Bottom line으로 예상함.(직전고점 26,100원대비 22% 하락률 적용)
– 과거 2차례 주주단 지분매각의 경우(05.10/26, 06.6/26), 하이닉스 주가의 직전고점대비 평균 주가하락 폭은 -22%였음(05년 -20.8%, 06년 -23.6%)
▲ 팔았다가 다시 살까? 그냥 참고 견딜까?
– 2010년 하이닉스는 빠질 때마다 사야 할 주식으로 판단하며, 추격매도 동참보다는 참고 견디면서 추가매수 기회를 모색하는 투자전략을 권고함.
– 과거 2차례 지분매각 사례와 같이, 오버 행 우려에 따른 주가하락은 단기적인 영향에 그쳤으며 곧바로 펀더멘털 개선을 반영하는 주가흐름을 회복(월 기준으로는 잔 파도일 뿐 – 도표2 참조).
– 2010년 사상최대 영업이익 달성 전망과 과거에 비해 해외경쟁업체대비 경쟁력 차별화가 훨씬 크다는 점에서 오버 행에 따른 주가하락이 05/06년 경우보다 더 클 이유가 없는 것으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