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1일 보고서를 통해 "이엘케이가 모토로라의 주요 납품업체로서의 수혜를 보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영업이익률이 예상치보다 소폭 하락한 이유는 모토로라향 신규 모델에 대한 납품이 짧은 기간에 급격히 늘어났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수율이 소폭 하락하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토로라향 매출 비중은 3분기 22%수준에서 4분기 50%이상으로 대폭 상승했다"며 "LG전자로는 현재 월 30만개 수준으로 줄었지만 2월에 신규모델1~2에 납품이 시작되며,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기 때문에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물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글로벌 업체에 대한 중대형 패널 납품이 상반기내에 가시화될 것이 확실시되므로 글로벌 터치 패널 업체 평균 정도의 밸류에이션을 적용해야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터치 패널 업체들의 2010E PER인 16.6배에 예상 EPS인 2175원을 적용, 적정주가를 기존 3만10000원에서 3만 6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