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센터장 문기훈)의 주간 중국경제 브리핑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지난해 유동성 급팽창속 견조한 내수 증가로 고성장 달성
부양책, 통화량 급증에 따른 내수강세로 산업생산 견조한 증가세, GDP 성장률 연간 8.7% 기록
→ 소매판매는 연간 15.5%, 고정자산투자는 연간 30.5% 증가
→ 12월 산업생산은 전년동기비 18.5%, 연간 산업생산은 11.0% 증가
→ 4분기 GDP 성장률 10.7%로 2년래 최대 상승, 연간으로는 목표치 8%를 크게 넘어서는 8.7% 달성
2009년 통화량 팽창과 은행 대출 급속 증가
→ M2 증가율, 2009년 3월부터 25% 상회
→ 은행 신규대출은 9.6조위안으로 2008년(4.9조원)의 두배 수준
통화 급팽창과 고성장 부작용으로 자산버블과 인플레이션 조짐
→ 상하이종합지수는 연간 80% 상승, 상하이주택가격지수는 9.3% 올라
→ 12월 소비자물가 및 생산자물가, 모두 예상치를 크게 상회
◆ 중국 당국의 과열 진정 움직임 가시화
최근 발표된 대출 및 부동산가격 지표들, 과열 우려 자극
→ 신규대출 올들어 18일까지 1.2조위안 기록
→ 12월 상하이 주택가격은 26개월만에 최대 상승폭(전월비 1.8%) 기록
과열 진정을 위한 중국 당국의 행보 강화되는 양상
→ 지난주 인민은행이 1년물 국채입찰금리를 1.8434%로 인상한데 이어 19일 1.9264%로 인상
→ 18일부터 대형은행 지급준비율 인상(15.5%→16.0%). 소형은행 지준율은 현수준 유지(13.5%)
→ 중국당국, 연초 신규대출 급증으로 은행권에 신규대출 제한 지시
→ 중국 은행감독위원회, 최근 주요 은행에 자본확충 지시. 주요 5대은행 자본조달 잇따를 전망
: 중국은행, 기존에 발표한 400억위안 CB발행외 홍콩증시를 이용 500억홍콩달러 조달 전망
: 공상은행과 중국건설은행도 자본시장과 채권시장 통해 각각 1000억위안 조달 예상
: 교통은행 자본조달은 300억위안 이상 예상.
: 농업은행, 상하이 A주 시장에서 IPO를 통해 1000억위안 조달 예상
→ 정책금리 역할을 하는 1년만기 대출금리(현재 5.31%)의 인상 시점도 빨라질 가능성
[신한금융투자 이성권 이코노미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