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미주레일은 9K부터 37K까지 다양한 규격의 레일을 일괄 공급할 수 있게 됐으며, 기존 경레일 판매부분에도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37K 보통레일은 한국을 비롯해 대만,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과 일본에서 크레인 및 화차용 레일로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현대제철에서만 생산해왔다.
미주레일은 이번 37K 보통레일의 상용화를 시작으로 이미 대만에 150톤(약 15만불)을 수주했고, 오는 2월 중순에 첫 선적을 할 예정이다.
이 외에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브라질 등에도 수출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전해왔다.
미주레일 김형일 회장은 "그 동안 37K 보통레일 개발이 압연기의 용량문제로 개발이 지연됐다"며 "임직원들의 강력한 의지와 미주레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압연롤 최적화 설계에 성공해 앞으로 경레일 판매에도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