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대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7일 "태블릿의 출시가 e-Book 컨텐츠 업체의 협상력과 수익성 확보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대형 출판사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국내의 경우 아직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도 확립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e-Book 시장의 방향성을 예단하기 힘든 상황"이라면서도 "어떤 방식의 비즈니스 모델이든 한정된 컨텐츠 자원에 대한 확보 경쟁은 심화될 것은 분명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단행본 출판시장 1위인 웅진씽크빅을 비롯해 민음사, 김영사 등 e-Book의 원천 컨텐츠 업체에 주목해야 한다"며 "특히 상장사인 웅진씽크빅의 경우 기존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