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도 조사는 택시 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한 교통수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공정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기관인 (재)한국산업관계연구원에 의뢰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만족도 조사 및 모니터링 조사 등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택시에서 하차하는 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했으며, 모니터링 조사는 전문 모니터요원이 직접 택시에 탑승해 법인택시 4840대, 개인택시 3000대에 대해 기사서비스, 차량상태, 운행상태 및 택시요금 등 4개분야에 대한 모니터링 조사를 실시했다.
평가결과 점수가 특히 낮은 하위 30개 업체에 대하여는 종사원에게 친절 및 안전운행 등의 특별교육을 실시토록 해 서비스를 더욱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택시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운전자 처우개선이 도모될 수 있도록 택시서비스 평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