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닉스은 14시19분 현재 전날보다 2150원(8.25%) 떨어진 2만39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하이닉스의 영업전망은 밝으나 알맞은 인수자를 찾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위기다.
한국투자증권 이훈 애널리스트는 인수 유력 후보 중 하나인 LG의 인수 가능성이 낮다고 분석했다.
그는 "하이닉스 인수가 가져올 그룹의 전체적인 시너지 창출 효과가 크지 않아 그룹에 도움이 될 가능성도 낮다"며 "사업변동성이 높은 하이닉스의 반도체사업까지 추가될 경우 업황에 따라 그룹의 전반적인 사업 리스크가 극대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는 25일 하이닉스(Hynix)의 'B1' 신용등급의 전망을 기존 '부정적(Negative)'에서 '안정적(Stable)'으로 상향수정했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