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린 차관은 이날 기자들에게 지난 주 밝힌 오바마 대통령의 은행 규제안으로 인해 금융권이 이같은 선택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새로운 은행 규제안이 대공황 당시 은행의 영업과 투자를 분리시켰던 글래스 스티걸법으로의 회귀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울린 차관은 이어 "금융기관들이 은행으로 남을 것이지나 혹은 헤지펀드나 개별 증권사를 소유하고 자기매매를 지속 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선택은 각자가 결정할 일"이라고 말했다.
울린 차관은 그러나 예금은행들도 소비자의 의지에 따른 투자은행의 역할를 여전히 수행 수 있으며, 높은 수익을 선택한 은행들도 이전보다 강화된 감독을 받게된다고 지적했다.
지난 주 오바마 대통령은 은행 거래 형식과 규모를 규제하는 새로운 은행 규제안을 밝혔으며, 내용중 핵심부분은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