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지식경제부는 지역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이번 설 명절기간 동안 지역산업의 상품의 판로개척에 나섰다.
지경부 산하기관의 웹사이트에 지역사랑캠페인 홍보배너를 설치하고 우체국장터(www.epost.go.kr)를 통해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 Regional Innovation System)은 지역의 지원기관과 기업이 공동협력체계를 구축, 기술개발, 인력양성, 마케팅 등의 지원을 통해 지역연고자원을 발굴, 산업화함으로써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25일 지경부는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 상품의 다양한 판매개척을 위한 '知地戶好(지지호호) 지역사랑 캠페인'을 우정사업본부 우체국쇼핑과 함께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날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지경부 임채민 제1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우정사업본부와 RIS협의회, 61개의 공공기관이 캠페인 참여 MOU를 체결한다.
지경부는 우정사업본부 우체국쇼핑(www.epost.go.kr
또 이번 캠페인이 확산되면 지역연고자원의 산업화를 촉진할 수 있고 이에따라 RIS상품의 경쟁력이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으로 연쇄 상승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경부 지역경제총괄과의 황병소 지역특화팀장은 "이번 캠페인은 상품판매 수익금 일부를 적립해 연말 불우이웃 돕기에 활용하고 이를 통해 개인과 기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수 있는 공공성이 높은 캠페인"이라며 "많은 분들과 기관들이 적극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림] '知地戶好(지지호호) 지역사랑 캠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