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포드차에 새롭게 적용되는 노이즈 비전은 차량 캐빈 안에 위치한 작은 영역으로, 30개 이상의 고감도 마이크와 12개 특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소프트웨어는 노이즈 비전으로부터 데이터를 읽고, 바람 소리, 엔진이나 도로에서 나는 찍찍거리는 소리 등 실내 소음의 '핫 스팟'을 컴퓨터 이미지로 보여준다.
풍절음 엔지니어링 부문 리더인 빌 걸커는 "세계적 수준의 실내 정숙성을 달성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점은 아무리 미세한 소리라도 원하지 않는 소리의 발생원인과 정확한 위치를 찾아내는 것"이라며 "소음 비전은 2010형 뉴 토러스, 퓨전, 플렉스 그리고 F-150 등의 차량에 적용되어 동급 내 최고의 실내 정숙성을 달성하는데 이미 충분히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포드차 관계자는 "최근 정숙성이 고객 만족도와 밀접한 연관있고 차량 구매 시 주요한 결정 요인 중 하나로 나타났다"며 "포드는 소음과 진동을 줄이기 위한 첨단 기술 사용해 정숙성의 퀄리티를 추구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