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5일 오전 9시 15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25일 비에이치 관계자는 "그동안 연구개발을 진행해온 대형 터치스크린 패널 모듈은 올 상반기내 개발 및 특허작업이 완료될 것"이라며 "따라서 오는 10월경에는 본격적인 양산체제 구축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형스크린 패널 모듈이 상용화되면 기존의 프로젝터보다 편리해 회의나 행사 등에 주로 사용될 것"이라며 "회의나 자료발표가 많은 관공서, 의료기관 등에서 많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비에이치는 그동안의 실적부진을 털고 올해부터는 흑자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적자를 보여왔지만 지난해 휴대폰 FPCB의 수요가 증가해 적자폭을 대폭 감소시켰다"며 "올해부터는 중국 자회사를 통한 지분법 평가익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흑자전환은 물론 본격적인 실적성장도 가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비에이치는 시장일각의 '중국 자회사 차스닥 상장 추진설'에 대해선 "아직은 상장요건을 갖추지 못한 상태"라며 "상장은 실적이 정비된 다음인 내년 이후에나 고려가 가능할 것"이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