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선물 시장에서의 수급호전으로 지난주 채권금리 하락세가 지속된 가운데 금주에는 4Q GDP(1/26)와 12월 산업생산(1/29) 발표 등으로 펀더멘털에 대한 영향이 절대적일 것이란 판단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시장컨센서스는 4Q GDP를 전기대비 +0.5%(전년동기대비 +6.2%)의 상승으로 경기회복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다만 "정책효과의 약화로 전기대비 상승속도는 축소가되고, 수출여건(환율하락, 유가상승)의 악화와 글로벌 출구전략 우려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만큼 4Q GDP를 통하여 경기회복 모멘텀의 둔화 가능성이 부각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또 "채권시장으로는 펀더멘털 지표 발표를 앞두고 외국인의 공격적인 선물매수(10일간 4만 9296계약 순매수)로 투기적 수요의
유입이 강화되고 있다"며 "컨센서스 수준의 경기성장이 나타날 경우 금리의 추가하락 시도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이 애널리스트는 이날 채권시장에 대해 "美 증시반락으로 안전자산선호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은행규제안으로 전주말 美증시 급락세가 지속됨에 따라, 금일 국채선물은안전자산선호로 추가상승 시도가 있을 것이란 예상이다.
그는 "가격반등시 국고 3년물 기준직전 저점인 4.20%선(연결지수 109.8p대) 돌파 시도가 예상된다"며 "외국인의 선물매수 지속 여부와 국내증시의 반락시 저가매수세 유입 여부가 금일 채권시장의 강도를 결정할 것"으로 관측했다.
* 예상범위 : (161E3) 109.50~109.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