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한전KPS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5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목표주가 6만5000원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2024년 예상 EPS에 PER 15배를 곱한 2024년 시점의 적정주가인 17만6293원/주
를, 할인율 7%로 할인한 현재 시점의 주당 적정 가치.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해외 원자력, 풍력, 태양광 기업들의 PER은 ‘10년 예상 기준 15~20배에서 거래되는 것으로 판단.
- 2030년 해외 원전 정비 용량은 국내 원전 용량의 2배 이상.
정부의 계획대로, 2030년까지 원전을 연 평균 4기씩 수출하면, 2023년부터는 해외 원전 정비용량이 국내보다 많아져, 2030년에는 해외 원전 정비 용량이 국내 원전 용량의 2배 이상일 전망. 이 경우, 2030년의 예상 영업이익은 9000억원으로 2010년 예상 영업이익의 7배 이상일 전망. 국내 원전이 추가 발주되어 2022년 이후 완공된다면, 연간 정비 용량 수는 더 증가하여 이익도 더 증가할 전망.
- 이익 발생의 시작 시점은 늦지만, 장기간의 이익 창출이 동사의 매력
원전 건설기간은 수주 후 약 7년이므로, 원전 정비 매출액도 수주 후 약 6~7년 후에 본격적으
로 발생. 이익 발생의 시작 시점은 늦지만, 최근 원전의 설계 수명은 과거보다 20년 이상 긴 60년이므로, 정비 매출액은 장기간 발생할 전망. 원전 도입국으로의 원전 기술 이전으로 인해 설계 수명 기간 모두를 정비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장기간인 것으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