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 3년 기준으로 다시 박스권 하단 돌파가 시도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윤 애너리스트는 "미국 대통령이 대형은행들의 자기자본 투자제한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며 "대통령의 발언의도는 알겠으나, 상당한 마찰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마찰과정에서 결국 위험에 대한 기피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실물경기 또한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진단했다.
윤 애널리스트는 "중국에 이어 미국까지 규제라는 방법을 채택함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며 "이러한 가운데 한국은 여전히 양호한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으나, 이제 앞으로 어떻게 될 지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이미 국내 경기고점에 대한 논란은 확인만 남았다는 것과 둔화 강도가 중요해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윤 애널리스트는 "유동성 환경이 직접 통제된다는 것은 채권시장을 포함한 금융시장 전반에 좋지 않은 뉴스"라면서도 "위험자산에는 더욱 타격이 클 것으로 보인다"며 "채권시장에는 결과적으로 나쁘지 않다"고 평가했다.
이에, 이번 주 금리가 반등한다면 저가매수 관점 유지가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국고 3년 기준으로 다시 박스권 하단 돌파가 시도될 것이라는 게 윤 애널리스트의 전망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