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공화당의 한 의원 보좌관은 버냉키 의장의 인준이 부결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도드 의원(민주, 코네티컷)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만약 지금 당장 금융시장에 최악의 신호를 보내기 원한다면, 버냉키의 인준을 거부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인준투표는 차관보 한명을 임명하는 게 아니다. FRB의장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중앙은행의 총재다"라고 강조했다.
도드위원장은 이어 버냉키에 반대표를 던지겠다는 입장을 밝힌 민주당의원들을 겨냥, 대통령이 지명한 FRB의장 후보를 거부하는 것은 "단기적 해답"이라며 "단기적 해답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보다 새로운 문제들을 많이 만들어 낼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이날 공화당 다선 의원의 한 보좌관은 공화당 의원 4명을 인용하며 버냉키의 인준이 부결될 위험에 처한 것으로는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