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채권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수익률은 내림세를 보였다.
뉴욕시간 오후 4시 19분 현재 기준물인 10년 만기 재무부채권은 02/32포인트 하락, 수익률은 0.008%P 오른 3.6033%를 가리키고 있다.
30년물은 14/32포인트 내리며 수익률은 0.027%P 상승한 4.5263%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2년물 수익률은 0.037%P 떨어진 0.7957%를에 머물고 있다.
미국채는 이날 오전부터 차익매물 출현과 내주로 예정된 국채 공급에 대한 부담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오후 들어 뉴욕증시가 급락하면서 한때 장기물을 중심으로 가격이 반짝 상승 반전되기도 했었다.
이날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전일에 이어 증권시장 움직임을 주목했다.
BNP 파리바(뉴욕)의 매니징 디렉터 릭 클링맨은 이날 채권거래가 본격 시작되기 전 "내주에 대규모 국채 공급이 예정돼 있는 만큼 만약 증시가 안정된다면 채권가격은 약간 하락할 것이라는게 우리 견해"면서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물량 공급은 아니며 사람들은 S&P 지수 선물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었다.
재무부는 내주에 총 1180억달러 규모의 2년 만기, 5년 만기, 7년 만기 채권을 매각할 예정이다.












